추석 주 일상~
좀 더 편하게 쉬고싶어서 서울에 늦게 올라가기로 해서 익산에서도 듣는 수업~ 우화 마라탕 너무 먹고싶어서 점심시간 딱 1시간인데 1시간 걸려서 사온 찐 맛집 마라탕 마라탕에 꿔바로우는 절대 빠질수 없지^^ 땀 뻘뻘흘리면서 사왔는데 언니들이 반절 뺏어머금,, 하지만 꿔바로우 때무넹 배부르게 머금 ㅎ 쉅시간인데 뇸뇸 하면서 혼자 맛나게 먹으면서 쉅듣다가 후식으로 흑맥,,🍻 아니고 아이스티 한잔^^ 개 마시써 진짜,,, 담날 수업에는 누룽지 먹는데 옴마,,? 핫뚜?ㅁ❤ 넘 예쁘게 뜯어진거 아니냐궁 이정도면 오징어 게임에서 살아남겠다^^ 익산에서 푹 쉬고 주말에 다시 아빠랑 서울 올라오는데 서윗 파더,, 익산 올때 정안군밤 노래를 불렀는데 기억하고 사준 갓파더, 그저 빛 🥰 서울올라오면서 날씨가 약간 꾸리꾸리했..
2021. 10. 3.